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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FAQ 목록
제목 작성일
 전국의과대학 교수협의회 제6차 성명서-2024
전국의과대학 교수협의회 제6차 성명서  1. 우리는 원한다, 조건 없는 대화를2. 우리는 원한다, 미래를 위한 상식적인 판결을3. 우리는 원한다,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합리적인 의료정책을4. 우리는 원한다, 국민과 대통령실의 눈을 가리고 품위 없이 망언을 일삼는 보건복지부 조규홍 장관, 박민수 제2차관의 해임을  2024년 3월 18일 전국의과대학 교수협의회
 전국의과대학 교수협의회 제5차 성명서
전국의과대학 교수협의회 제5차 성명서 정부는 조건없는 대화에 나서야 한다! - 의대생의 대규모 휴학이 현실화 되고 있고- 현재 병원 지키고 있는 의료진은 한계에 도달- 2천명 증원 고수하는 정책 당국에 일차적 책임 전공의들이 자발적인 사직을 택하고, 의과대학 학생들이 휴학을 결정한지 벌써 3주가 지났으며, 이로 인해 국민들은 병원 진료에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 진료 현장에 있는 우리는 참담한 심정이다. 의과대학 교수들은 이 사태가 빨리 해결되기를 바라며, 진료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현재도 최선의 진료를 다하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고발과 행정처분 등을 예고하면서 전공의를 압박하고 있어 상황은 날로 악화되고 있다. 정부는 전제조건을 내건 대화만을 고집하고 있으며, 이제는 전공의에 대한 집단 행정처분을 통해 아예 병원으로 돌아올 기회조차 박탈하고 있다. 또한, 학생의 휴학 및 유급을 촉발하여 의과대학 교육 체계마저 붕괴시키고 있다.  환자를 보는 것이 의사의 사명이라면, 전공의와 학생을 교육하는 것은 교수로서의 사명일 것이다. 전공의와 학생이 중대한 피해를 입고, 교육 현장이 붕괴되는 상황에 이르게 된다면, 교수로서의 사명은 더 이상 없다. 1. 교수들의 자발적 사직이 더욱 많아질 것이고, 이는 향후 우리나라 보건의료와 의과대학 교육의 붕괴로 이어질 것이다. 이 사태의 해결을 위해 정부는 조건없는 대화에 나서야한다. 2. 전공의와 학생들에게 돌이킬 수 없는 피해가 발생할 경우 전국의과대학 교수협의회는 현사태를 야기한 정부에 대해 단호하게 책임을 물을 것이며, 문제해결을 위한 행동에 나설 것이다.  2024년 3월 11일 전국의과대학 교수협의회
 전국의과대학 교수협의회 4차 성명서-2024년
                                                                                           전국의과대학 교수협의회 제4차 성명서                                                                 대한민국 인재를 양성하여 국가경쟁력을 뒷받침해야 하는 대학의 수장인 총장은                                                                        교육부에 신청할 2025학년도 의과대학 학생정원을 심사숙고하라!  올해 2월 보건복지부에서 발표한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 1쪽에는 필수의료혁신 전략 필요 조건으로 의사 수 확대를 명기하고 있습니다. 그 논거로 작년 11월 각 대학 총장께서 교육부에 제출한 의과대학 입학정원 수요조사 결과를 들고 있습니다.  의과대학 정원 수요는 의대 학생 교육을 위한 대학의 교육역량 평가, 의대교수들의 의견 수렴 등의 절차가 필수적으로 요구되나, 작년에 각 대학에서 제출한 의과대학정원 수요조사 결과는 이러한 필수 절차를 거치지 않았다는 점에서 정책의 근거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더욱이, 의과대학 정원은 현재 의사 인력 및 건보 재정 등을 감안하여 언제, 어떤 분야에 얼마 만큼의 의료인력을 어떻게 확충할 것인가 하는 국가 의료보건정책 차원에서 종합적으로 책정되어야 합니다. 물론, 이 과정에 의료계와 협의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이렇게 책정된 의료인력을 어느 대학에서 교육하도록 배정할 것인가를 결정하기 위한 방법이 바로 대학별 교육역량 평가 및 수요조사입니다.  최근 KAMC에서는 “근거 없는 의과대학 입학정원 증원에 대해 할 수 있는 게 없다. 의대 손을 떠났다.”고 발표하였습니다. 따라서 이제는 전적으로 각 대학 총장께서 결정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지만 교육부에서 정한 시한까지는 상기한 필수적인 절차를 밟을 시간도 없으므로 '3월 4일까지는 제출할 수 없다’는 것이 대한민국 인적자원을 배출하는 대학 총장으로서 선택할 수 있는 유일한 답변일 것입니다.  목적이 수단을 정당화 할 수 있는가? 아무리 타당한 결과라도 그 절차가 합리적이지 않다면 결코 용납되지 않는 곳이 바로 지성의 장, 대학입니다. 이러한 위치에 있는 대학 총장으로서 이번 사태처럼 필수적인 절차를 거치지 않고 단편적으로 결정된, 의사 인력을 매년 2천명씩 증원하려는 정부 정책에 동조함으로써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 요구되는 이공계열 인재를 매년 2천명씩 의사로 빠져나가게 하여, 궁극적으로 대한민국의 미래 발전에 걸림돌이 되게 하였다는 원성을 듣는 총장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2024.3.1.                                                                                                                                                                                                                         전국의과대학 교수협의회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교수협의회장 이도상, 가천대학교 의과대학 교수협의회장 권오상, 강원대학교 의과대학 교수회장 박종익, 건국대학교 의과대학 교수협의회장 이태윤, 경북대학교의과대학 교수회 의장 민우기, 경상국립대학교 의과대학 교수협의회장 김덕룡,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교수협의회장 김우식,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교수의회 의장 조윤정, 단국대학교 의과대학 교수협의회장 민준원, 대구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교수회 회장 류재근, 동국대학교 의과대학 교수협의회장 백용해, 부산대학교 의과대학 교수협의회장 오세옥,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협의회장 김종일,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교수협의회장 홍승봉, 순천향대학교 의과대학 교수협의회 의장 김홍수,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교수회 의장 노재성,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평의회 의장 배선준,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교수협의회 의장 오진록, 영남대학교 의과대학 교수협의회 의장 배정민,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교수협의회장 황승준, 원광대학교 의과대학 교수협의회장 김태현, 을지대학교 의과대학 교수협의회장 이창화,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 교수평의회 평의원 일동, 인제의대 부산백병원 교수협의회장 김태현, 인하대학교 교수협의회장 최지호,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교수협의회장 전병조, 중앙대학교 의료원 교수협의회장 강현, 차의과학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교수협의회장 김승기, 조선대학교 의과대학 교수협의회장 손홍문, 충남대학교 의과대학 교수협의회장 이병석, 충북대학교 의과대학 교수협의회장 최중국, 한림대학교 의과대학 교수협의회장 박대균,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교수협의회장 김원규 이상 33개 의과대학 교수협의회 회장.
 전국의과대학 교수협의회 3차 성명서-2024년
전국의과대학 교수협의회 성명서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는 전공의와 졸업생이 대거 의업을 포기한 현 상황에 정부의 초헌법적인대처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한다. 우리는 지난 세월 정치인들의 대한민국 의료에 대한 레토릭과 거짓 약속들을 기억하고 있다. 작년 정부에서 발표한 5차례의 대책도 과거 모든 정권에서 늘 있었던 것이다. 필수의료 지원대책이 발표된 지 14개월이 지난 현재, 응급실 뺑뺑이, 소아과 오픈런, 지역 의료는 더 악화되었다. 대통령이 대학병원을 순회하는 것보다 13쪽짜리 지원대책 10대 과제 항목별로 책정된 구체적인 예산금액과 지출시기에 관한 대책을 발표하는 것이 더 시의적절하다. 잘못된 정책에 대한 젊은 의사들의 제안은 무시한 채 의사면허취소, 공익을 위한 직업 제한 따위의 초헌법적인 발상을 하는 현 정부를 보며 14개월 전에 발표된 지원대책에 언급되었던 불가항력적 의료사고에 대한 국가책임 강화 역시 거짓 약속임을 의심할 수밖에 없다.   25일 대통령실 대변인의 반박자료와는 달리, 27일 복지부는 펜앤마이크와의 인터뷰에서 의사협회와 28차례 가진 의료현안협의체 회의 및 130여회의 의견수렴에서 구체적인 의대 정원 규모에 대해 논의하지 않았음을 시인하였다.   의사에게도 인권은 기본적인 권리이기에 세계의 의사들이 급여감소, 노동조건 악화처럼 자신의 생존에 위협을 받게 되면 단체행동을 한다. 대한민국의 전공의들은 개개인의 자유의사로 사직을 했다. 오늘 의업을 포기한 전공의들은 코로나시대 전 세계가 부러워 한 K-의료의 핵심이었고, 밤낮으로 환자 곁에서 묵묵히 몸과 마음을 불살랐던 바로 그 의사들이다.   전국의과대학 교수협의회는 현 사태의 발단인 정부의 의대 증원 및 필수 의료 살리기와 관련하여 다음을 촉구한다. 1. 학문적 근거나 공론화 과정도 없이 강행하고 있는 의대생 2000명 증원을 원점에서 재논의하라.2. 의과대학 정원 수요조사 결과에 따라 정부에서 시행한 각 학교 교육환경 실사 일시 및 실사결과 자료, 수요조사 결과 제출 전 교육 당사자인 각 대학 의과대학 교수들의 의견수렴 과정 및 그 결과를 공개하라.3. 정부가 주장하는 10조원 규모의 필수의료 살리기 예산의 재원과 구체적 집행 계획을 공개하라. 정부가 비교대상으로 삼고 있는 OECD 국가들의 수준과 대등한 정부책임의 공공의료분야를 운영할 예산금액이 2024년 예산 어디에 명시되어 있는지 공개하라. 2024년 2월 28일전국의과대학 교수협의회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교수협의회장 이도상             가천대학교 의과대학 교수협의회장 권오상  강원대학교 의과대학 교수회장 채기봉                     건국대학교 의과대학 교수협의회장 이태윤      경북대학교 의과대학 교수회 의장 민우기                 경상국립대학교 의과대학 교수협의회장 김덕룡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교수협의회장 김우식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교수의회 의장 조윤정            단국대학교 의과대학 교수협의회장 민준원               대구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교수회 회장 류재근       동국대학교 의과대학 교수협의회장 백용해               부산대학교 의과대학 교수협의회장 오세옥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협의회장 김종일               순천향대학교 의과대학 교수협의회 의장 김홍수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교수회 의장 노재성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평의회 의장 배선준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교수협의회 의장 오진록      영남대학교 의과대학 교수협의회 의장 배정민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교수협의회장 황승준                원광대학교 의과대학 교수협으회장 김태현 을지대학교 의과대학 교수협의회장 이창화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 교수평의회 의장 박영미 인제의대 부산백병원 교수협의회장 김태현                중앙대학교 의료원 교수협의회장 명순철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교수협의회장 전병조                차의과학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교수협의회장 김승기           조선대학교 의과대학 교수협의회장 손홍문                충남대학교 의과대학 교수협의회장 이병석 충북대학교 의과대학 교수협의회장 배장환                한림대학교 의과대학 교수협의회장 박대균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교수협의회장 김원규 
 전의교협 비상대책위원회 2차 성명서-2024년
정부의 의대정원 증원 발표와 전공의 사직에 대한 전국의과대학 교수협의회 성명서 정부의 갑작스러운 과도한 의대정원 증원 발표와 이로 인하여 촉발된 전공의 사직과 환자들이 겪는 불편과 불안감에 깊은 우려를 표명한다. 의대정원을 결정함에 있어서 고려해야할 사항은 매우 많다. 필수의료와 지방의료 붕괴의 주요 원인은 저수가, 진료전달체계 미비와 의료사고시 의사의 법적 보호 시스템의  부재이다. 그동안 정부는 이 원인들을 해결하려는 어떤 노력도 하지 않았고, 이제 와서 갑자기 2,000명 의대정원 증원을 발표하였다.그리스의 의사 수는 한국의 3배로 크게 늘었지만 특정과 쏠림 현상과 지방 근무 기피 현상은 여전하여 지방은 심각한 의사 부족에 허덕이고 있다. 한국 정부도 똑같은 전철을 밟으려 하고 있다. 더욱이 많은 의료단체들과 정치인들이 정부 발표는 너무 과도한 증원이라고 평가하고 있으나 정부는 2,000명 증원에 너무 매달리고 있다. 피교육자인 전공의가 사직하고 학생이 휴학까지 하는 비상사태에 대하여 정부가 가장 큰 책임이 있다. 이번 사태로 미래를 책임질 의대학생과 전공의가 처벌을 받거나 교육에 지장을 받으면 안 된다.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이런 일은 벌어지지 않았다. 정부가 의대정원 증원 발표 전에 필수의료에 종사하는 의사들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들어보고 해결한 적이 있는가. 최근 수년에 걸쳐서 소아청소년과가 무너지고 있는 상황에서도 정부는 해결책을 하나도 제시하지 못하고 방관하였다. 이와 같은 보건당국의 무능함에 의사들은 절망감을 느끼고 있었는데 설상가상으로 갑작스런 의대정원 증원 발표가 더해 졌다. 환자를 치료하는 것은 의사의 소명임은 분명하다. 하지만 전공의 사직과 의대 학생 휴학이라는 일생일대의 결정은 깊은 절망감에서 비롯되는 것이다. 비상사태의 조속한 해결을 위하여 정부와 의사들 모두 노력해야 한다.의사수와 의대정원이 다른 나라에 비해 비록 부족해 보이지만, 의료의 접근성, 의료체계와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어 단순한 숫자만으로 의료정책을 결정해서는 안된다. 필수의료와 지방의료 붕괴의 다른 원인들은 손대지 않고 정원만 크게 늘리는 것은 잘못된 정책 결정이다. 더욱이 가장 신중함과 과학적인 근거가 필요한 의료정책을 너무 조급하게 서둘러서 시행하는 것은 오히려 의료시스템을 와해시킬 수 있다는 점을 정부는 절대로 간과해서는 안 된다. 이에 신속히 필수의료 개선과 의사 뿐만 아니라 간호사 등을 포함한 다양한 의료인력 추계를 결정하는 협의체를 새로 구성할 것을 제안한다.전국의 의과대학 교수들은 필수불가결한 의료공백을 메우기 위해 계속 일선에서 환자 진료에 최선을 다하고 있고,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다. 또한 의대교수들은 더 바람직한 방향으로 의료정책이 결정되도록 노력할 것이며, 하루빨리 전공의와 학생들이 절망에서 벗어나서 미래에 대한 희망을 가지고 다시 환자에게 돌아오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끝으로 전국의과대학 교수협의회는 현 의료비상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정부 뿐만 아니라 의사단체 등과도 대화하며 적극적으로 중재자 역할을 할 것이다.   전국의과대학 교수협의회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교수협의회장 이도상 (하기 9개 회장 포함-서울성모, 여의도성모, 의정부성모, 부천성모, 은평성모, 성빈센트, 대전성모, 인천성모, 의과대학 기초의학교실 회장 9인) 가천대학교 의과대학 교수협의회장 권오상                         강원대학교 의과대학 교수회장 채기봉 건국대학교 의과대학 교수협의회장 이태윤                         경북대학교 의과대학 교수회 의장 민우기 경상국립대학교 의과대학 교수협의회장 김덕룡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교수의회 회장 김우식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교수의회 의장 조윤정                        단국대학교 의과대학 교수협의회장 민준원(안암, 구로, 안산병원, 기초의학교실 부의장) 대구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교수회 회장 류재근                 동국대학교 의과대학 교수협의회장 백용해 부산대학교병원 교수회 회장 배용찬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협의회장 김종일  순천향대학교 의과대학 교수협의회 의장 김홍수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교수회 의장 노재성(서울, 부천, 천안, 구미병원 교수협의회장)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평의회 의장 배선준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교수평의회 의장 오진록  영남대학교 의과대학 교수협의회 의장 배정민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교수협의회장 황승준                                                                          (서울아산병원,울산대학교병원,강릉아산병원) 원광대학교 의과대학 교수협의회장 김태현                         을지대학교 의과대학 교수협의회장 이창화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 교수평의회 의장 박영미              인제의대 부산백병원 교수협의회장 김태현 중앙대학교 의과대학 의료원교수협의회장 명순철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교수협의회장 전병조 차의과학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교수협의회장 김승기        충남대학교 의과대학 교수협의회장 이병석 충북대학교 의과대학 교수협의회장 배장환                        한림대학교 의과대학 비대위 위원장 김현아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교수협의회장 김원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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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의교협 비대위 2차 성명서 전의교협 비대위 2차 성명서를 첨부와 같이 게시합니다.

    REVIEW:[1]

  • 전의교협 비대위 성명서 전국의과대학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이하 전의교협 비대위)에서 2024년 2월 19일자로 성명서를 발표하여 첨부와 같이 게시합니다.- 첨부 : 의과대학 정원 확대와 전공의 및 의과대학 학생에 대한 협박 관련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 성명서

    REVIEW:

  • 2020년 현 의료사태 관련, 전국의과대학 교수협의회 설문 결과 2020년 현 의료사태 관련하여  8월 31일 ~ 9월 2일까지 진행된 전국의과대학 교수협의회 설문 결과를 첨부와 같이 올립니다.

    REVIEW:

  • 전공의 파업 및 의과대학생 휴학 안녕하십니까, 정부의 의료 4대 악법에 전무후무한 인턴/전공의 파업, 의대생 동맹 휴학이 진행되고 있으며 전의교협 또한 지지성명을 내셨습니다. 현 상황에서 환자 곁은 지켜야겠지만, 4대 악법의 철회 및 전면 재논의가 필요하다는 리본 등을 착용하는 것이 어떨까요?

    REVIEW:[2]

  • 아주대병원 교원노조 설립의 어려움 교원 노조 구성을 준비중인 아주대 노재성 교수님께서 문제점과 어려움을 글로 보내주셨습니다 .   여러 회원 분들께 공지 하고 함께 고민하였으면 합니다.   첨부 파일 읽어 보시고 의견 주시기 바랍니다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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